[벨라마피아(Bellamafia) - 소리없이 (Piano Ver.)]..결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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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히 눈을 떠 힘없이 누워있는 내모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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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퍼서 우는지 미워서 우는지 혼자라 우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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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여기 없는데 잔인할 만큼 모두 제자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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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이 된건지 지쳐 버린건지 벌써 잊은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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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함께 있어도 그립다 말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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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어디에도 잊지 않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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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를 해봐고 다짐을 해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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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 줄 니가 이젠 없는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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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소리없이 나를 지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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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소리없이 너를 지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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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밀어내던 나를 탓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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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소용없단 걸 내가슴에 니가 살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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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간만큼 도려내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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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쉴수가 없어 너없인 난 무엇도 아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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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(간주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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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다 잊은거라 되내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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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여린 가슴에 선명해지는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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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울수가 없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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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여기 있는데 무심한 만큼 모두 제자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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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이 된건지 지쳐 버린건지 벌써 잊은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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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함께 있어도 그립다 말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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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어디에도 잊지 않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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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를 해봐고 다짐을 해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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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 줄 니가 이젠 없는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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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소리없이 나를 지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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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소리없이 너를 지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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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밀어내던 나를 탓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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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소용없단 걸 내가슴에 니가 살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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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간만큼 도려내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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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쉴수가 없어 너없인 난 무엇도 아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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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아아~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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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용없단 걸 내가슴에 니가 살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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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간만큼 도려내봐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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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쉴수가 없어 너없인 난 무엇도 아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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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...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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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없이 (Piano Ver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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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벨라마피아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