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es, this is for all, no, this is for ra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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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time your pepper got instant cou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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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, wrinkle as mother fath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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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m, boom boogie 나와 같이 느껴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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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hythm to the boogie do 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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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pop the hip hop, Yo! 같이 느껴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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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nd to the boogie do be (*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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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jshine’s on this track it’s unexpected my litt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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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ldier’s on my side hate the fact can’t accept it 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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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with lyrical weapon breaking all the bone’s in y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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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dy like methods of tekken your pride I just strippt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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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now get lifted my hand feel the bless by the man g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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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fted I ain’t like me by the sake worse from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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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phet to get you on diminish this is my pus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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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순간의 선택이 네 운명을 좌우하는 슬라딩도 저 멀리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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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렴풋이 바라보이는는 오아시스 푸른밤 주위에 쌓여 따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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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 해님의 미소로 반사 한때 내 눈을 간지럽히지 맘속 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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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려 하지 그렇지만 녹슬어버린 꼭꼭 잠궈버린 자물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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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나오지 않고 나 또 오늘 눈을 감고 힙합의 스텝을 밟고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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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의 꿈과 함께 한발 앞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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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바로 내가 여기 서있는 계기, 그건 마치 운명같이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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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날 갑자기 다가온 나만의 삶의 가치 가슴에 맺힌 말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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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하기 위해 우린 microphone을 들지 (uh h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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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여기 솔직히 어딘지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 주진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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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내가 뛰논건 내가 그린 작은 원 단지 늙고 지친 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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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순간 지나간 내 모습 다시 돌아본 순간 하늘에 한 점 부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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럼 없었노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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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m, boom boogie 나와 같이 느껴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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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hythm to the boogie do 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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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pop the hip hop, Yo 같이 느껴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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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nd to the boogie do be*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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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알지 못했지 내겐 너희가 갖지 못한 사고 그 삶의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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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 그대로 살아갈 생각 따윈 없어 my mind my spirit m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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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r of pain! 숨겨져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mic 잡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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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손을 타고 조물주가 이 세상을 만들어가듯 내 세상을 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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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가 (워!) 그리고 너희들을 초대할게 너의 영혼을 울려 흐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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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너의 눈물 울려 퍼지는 z.i.n.e world 속으로 빠져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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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(yo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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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장님의 지팡이는 길을 찾아주고 험한 세상속의 장애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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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파헤쳐 나감으로 실없이 웃고 있는 허수아비의 목아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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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틀어 버린 가뭄도 언젠가 소나기의 샵으로 또 다시 내 헤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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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을 귀마개처럼 꼭 덮어쓰고 눈을 감고 그리고 45도 각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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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춰 그저 끄덕이고 G펑크와 나는 취해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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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bring more terror tham bin laden with a squad all p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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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 madden doo rags and pants saggin tiger up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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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tting you faggots like sagget causin ravage try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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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ubt me impossible even tony couldn’t touch me when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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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p the mic abruptly it’s unimaginable eating you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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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ive like I was hanible cannibalistic rhymes cause th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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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ger’s a wild animal with tactical war skills plant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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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mbs thru postals I’m everywhere whether there’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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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ght or glare Djshine becomes your hope and sometim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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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r nightma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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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 그대로 똑 같은 원을 그리며 한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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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바라 보았던 너희이기에 내가 말하는 My life 따윈 한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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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웃음거리일수도 있겠지 똑같은 발걸음만 맞춰나가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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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곳만을 향해 다가가려고 하니 (why? It’s up to you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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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m sane but I’m happy in hiphop 이라 my Rap과 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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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으로 걸어온 내 인생에 영원히 계속되리 With my fri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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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.i. double s. m.i.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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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m, boom boogie 나와 같이 느껴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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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hythm to the boogie do 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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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pop the hip hop, Yo 같이 느껴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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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nd to the boogie do be (*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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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T.G Zi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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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은지원(G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