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떠난 날이 이제는 언제인지도 아득한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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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보낸 날에 늙은 사진속에 못다한 추억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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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함께 했던 날이 내 가슴속에서 아직 남아있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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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랬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은 이제서야 느꼈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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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아득하게 사라지는 널 이제는 볼수가 없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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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아직난 그 시절 아름다웠던 너 와에 추억을 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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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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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워지면 다시 생각 나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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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니 곁에 있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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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속에 지쳐 나를 부셔도 너와 함께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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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말해줘 제발 한 순간 꿈 이였다고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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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은 난 널 이렇게 기다려!!오~~~~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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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아득하게 사라지는 널 이제는 볼수가 없겠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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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 아직난 너아닌 누굴 만나도 또다시 너를 찾겠지!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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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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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동욱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