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꿈이 있었지 가끔 생각나곤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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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뭐에 홀린 듯한 내가 찾아 헤멘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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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나지도 않는 어릴 적 일기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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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잊혀져버린 의미 없는 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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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큰 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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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란 미련에 나는 기대 쉬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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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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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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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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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따라가는 건 너의 뒷 모습이지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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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손길로 착각하게 만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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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가르치겠지 어릴적 일기처럼헛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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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상이라고 다그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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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큰 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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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란 희망에 나는 기대 쉬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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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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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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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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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 can I say Who could I 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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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 should I say You could be any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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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니 생각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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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란 사치도 이젠 무너지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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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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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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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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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부딪혀 미친 이 땅위엔 쓰러지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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닿을 수 없는 건 닿을 수 없는 건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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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Lim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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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윤하 (Younha/ユンナ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