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,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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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h 그렇게들 말을 하지 어딘가 다르고 특별해 난 축복의 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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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흑백처럼 보여도 내 칼라의 칼날을 바로 세워 내가 바로 파란의 파도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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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이 없어 보이는 건 널 지켜주기 위해 힘이 풀린 두 다리를 꼬집고 꼬집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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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했던 내 어깨에 기대 이제 우리의 시대를 기대해 미래의 너와나 둘만의 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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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만 바라봐 내 귓가에 속삭여줘 Bab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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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귓가에 생명을 불어넣어 진심을 간직하게 해줄게 내 맘을 풀어 넣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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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리 둘이서 달콤한 뽀뽀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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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서둘지마 우리가 준비한 것, 모두다 천천히 내 맘에 간직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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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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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 세상의 모든 맛집 내 머리 주입해 모두 구입해 너에게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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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바람둥이 같이 모든 연애장소를 다 아는 건 인터넷 블로거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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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는 거 어렵지 안지만 남자는 그걸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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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들은 보수적인 것과 남자다운 것을 똑같다 생각하는 두뇌도 근육덩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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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옆에 있어도 없는 듯, 가끔은 옆에 없어도 있는 듯, 너의 기분은 아바타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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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연결되어 있어 그건 마치 영혼의 울림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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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특별한 너와 내가 특별한 날, 세상에 축복을 너와 내가 누리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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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행복의 Tree는 흐린 날씨에 밝은 빛을 뿌리는 새로운 시작 그리고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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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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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너무 행복해 그댈 보면은 파란 입술에 입 맞추고파 함께 있는 것 만으로 그대 좋아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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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그리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순간 난 꿈을 꾸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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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하지만 너와 만날 이번 주말 어디서 무얼 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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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 그리고 제 그리고 게 그리고 누구보다 멋지게 보일게 우리가 빛나고 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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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얘 그리고 제 그리고 게 그리고 누구보다 넌 나만의 슈퍼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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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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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나 어쩌나 (Feat. 박소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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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C 한새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