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しゃぼん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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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 長淵 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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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長淵 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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唄 長淵 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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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りひりと 傷口にしみて 眠れなかっ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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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리히리토 키즈구치니 시미테 네무레나캇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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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곰 따곰하며 상처에 스며들어 잠들수가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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泣きっ面に しょんべん ひっかけられた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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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킷츠라니 숀벤 힛카케라레타 요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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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는낯짝에 오줌을 갈겨져진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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薄情な男だと 夜を 一枚ひんめくり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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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쿠죠우나 오토코다토 요루오 이치마이 힘메쿠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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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한 남자라며 밤을 한장 넘기면(하룻밤을 보내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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ぐずぐずしてちゃ いけねえと 照れずに 思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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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즈구즈시테챠 이케네에토 테레즈니 오모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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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물꾸물 해서는 안다고 부끄럼없이 생각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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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まらぬ こだわりは 身を縮めるだけだ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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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마라누 코다와리와 미오치지메루다케닷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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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없는 구애는(꺼리낌) 몸을 움추리게 할뿐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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ほんの一瞬でも お前を愛せて よ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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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노 잇데모 오마에오 아이세테 요캇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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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일순(한순간)이라도 너를 사랑할수있어 좋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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枯れ果ててしまっても 溫もりだけは 殘っ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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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레하테테시맛테모 누쿠모리다케와 노콧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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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말라져 버리더라도 따뜻함만은 남아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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妙に 悲しくて いさぎよ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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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우니 카나시쿠테 이사기요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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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하게 슬프고 미련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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本當に 氣持ちよかっ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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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토우니 키모치요캇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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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로 기분이 좋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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淋淋と 泣きながら はじけて とんだ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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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링토 나키나가라 하지케테 톤-다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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씩씩하게 울면서 뛰어 날아봤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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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っと 俺は 俺で あります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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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토 오레와 오레데 아리마스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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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나는 나로 있을수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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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ったい 俺たちは ノッペリとした 都會の空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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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타이 오레타치와 놋뻬리토시타 토카이노 소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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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우리들은 밋밋한 도시의 하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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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つの 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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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쿠츠노 샤봉다마오 우치아게루노다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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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개의 비눗방울을 쳐올리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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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しりきしりと 橫っ腹が 痛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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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시리키시리토 요콧빠라가 이타캇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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쿡쿡하며 옆구리가 아팟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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馬鹿っ面 ぶら下げて 上等だと ひらきなお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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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캇쯔라 부라사게테 죠우토다토 히라키나옷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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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청한낯짝 걸쳐내리고 좋다(좋지!)라고 정색을 했다(오히려 더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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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が 少しだけ うるさくなってきた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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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세이가 스코시다케 우루사쿠낫테 키타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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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조금은 시끄럽게 되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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逃げ場所のない 覺悟が 夢に 變わ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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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게바쇼노나이 카쿠고가 유메니 카왓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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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망칠곳 없는 각오가 꿈으로 바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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歸りたいけど 歸れない もどりたいけど もど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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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에리타이케도 카에레나이 모도리타이케도 모도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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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네 ,되돌아가고 싶지만 되돌아갈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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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考えたら 俺も 淚が 出てき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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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우캉가에타라 오레모 나미다가 데테키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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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눈물이 나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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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じけないで なげかないで うらまないで とばそ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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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지케나이데 나게카나이데 우라마나이데 토바소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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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하지말고, 한탄하지말고 ,원망하지말고 날려버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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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時 笑って作った しゃぼん玉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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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토키 와랏테쯔쿳 타 샤봉다마노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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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웃으며 만든 비눗방울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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淋淋と 泣きながら はじけて とんだ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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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링토 나키나가라 하지케테 톤-다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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씩씩하게 울면서 뛰어 날아봤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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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っと 俺は 俺で あります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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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토 오레와 오레데 아리마스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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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나는 나로 있을수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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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ったい 俺たちは ノッペリとした 都會の空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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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타이 오레타치와 놋뻬리토시타 토카이노 소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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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우리들은 밋밋한 도시의 하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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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つの 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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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쿠츠노 샤봉다마오 우치아게루노다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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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개의 비눗방울을 쳐올리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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淋淋と 泣きながら はじけて とんだ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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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링토 나키나가라 하지케테 톤-다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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씩씩하게 울면서 뛰어 날아봤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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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っと 君は 君で あります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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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토 오레와 오레데 아리마스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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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당신은 당신으로 있을수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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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ったい 俺たちは ノッペリとした 都會の空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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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타이 오레타치와 놋뻬리토시타 토카이노 소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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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우리들은 밋밋한 도시의 하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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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つの 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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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쿠츠노 샤봉다마오 우치아게루노다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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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개의 비눗방울을 쳐올리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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しゃぼん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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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agabuchi Tsuyosh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