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와 함께 했던 곳을 지나칠때마다 니가 자꾸보고싶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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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나.. 함께장난치며 놀던 지난날들이 마치꿈만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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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언제나 말했지.. 우리의왕국을만들거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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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언젠가는다시만나자..니가보고싶을거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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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없는..이 텅빈시간..어디선가너의목소리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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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자꾸만 귓가를 맴도는데.. 아직도 날 웃으며 돌아올 너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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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고 있어~ 제발 내게 모두 꿈이라고 말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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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보낼 수 없어.. 널 위해 해준게 아무것도 없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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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며 너를 보낼 수 있도록 그때까지만 기다려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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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~ 아직도 난 웃으며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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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내게 모두 꿈이라고 말해줘. 이렇게 보낼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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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해 해준게 아무것도 없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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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며 너를 보낼 수 있도록 그때까지만 기다려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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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이 많단걸 알지만 날 위해 그렇게 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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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한 준비한 생일선물도 이제는 아무런 소용이없는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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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다시해맑은얼굴로나의꿈속에돌아와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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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반복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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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~아직은~~웃으며돌아올너를..기다리고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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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내게 모두 꿈이라고..말해줘 이렇게 보낼 수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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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위해 해준게 아무것도 없잖아.. 웃으며 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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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낼 수 있도록 그때까지만 기다려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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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이 많단걸 알지만 날 위해 그렇게 해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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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해 준비한 생일선물도 이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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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다시 해맑은 얼굴로 나의 꿈속에 돌아와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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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만날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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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야샤 (Yasha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