♪ 扇子(센수) - Otsuka Ai (오오츠카 아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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淚は幾ら流しても止まらな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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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미다와 이쿠라나가시테모 토마라나이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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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은 아무리 흘려도 멈추지 않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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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れだけ扇いでも乾か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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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레다케 아오이데모 카와카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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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부쳐도 마르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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でもね 決して見られちゃいけな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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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모네 켓시테미라레챠 이케나이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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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절대로 보이면 안되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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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は强い子なん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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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타시와 츠요이코난다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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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강한 아이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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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いたよ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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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츠마즈이타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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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걸려 넘어졌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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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失敗したよ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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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싯빠이시타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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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실패했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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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、こんなに晴れちゃ 聲あげて泣け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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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콘나니 하레챠 코에아게테나케나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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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이렇게 맑아지면 소리내어 울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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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愚痴をこぼ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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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구치오 코보-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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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불평을 늘어놓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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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言い譯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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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이이와케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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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변명도 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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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、にっこりしたかぜよ 優しく抱きし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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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닛코리시타카제요 야사시쿠다키시메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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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생긋 웃는 바람아 부드럽게 껴안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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唇 とんがらせて 大きい靴引きず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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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치비루 톤가라세테 오오키-쿠츠 히키즛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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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을 내밀고 큰 구두를 질질 끌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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暑いのに太陽で私を刺すの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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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츠이노니 타이요-데와타시오 사스노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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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겁게 태양이 나에게 내리쬐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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腕が痛くなるくらい扇い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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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데가 이타쿠나루쿠라이 아오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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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이 아플 정도로 부채를 부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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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にも顔が見えないくら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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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니모 카오가미에나이쿠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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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도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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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いたよ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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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츠마즈이타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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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걸려 넘어졌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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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失敗したよ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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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싯빠이시타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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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실패했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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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、こんなに暖かいと みあげちゃ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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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콘나니 아타타카이토 미아게챠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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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이렇게 따뜻하다고 생각해버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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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愚痴をこぼ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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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구치오 코보-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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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불평을 늘어놓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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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言い譯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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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이이와케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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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변명도 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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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、笑顔の香りで 優しく抱きし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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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에가오노카오리데 야사시쿠다키시메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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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웃는얼굴의 향기로 부드럽게 껴안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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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いたよ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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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츠마즈이타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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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걸려 넘어졌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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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失敗したよ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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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싯빠이시타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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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실패했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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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、こんなに晴れちゃ 聲あげて泣け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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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콘나니 하레챠 코에아게테나케나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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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이렇게 맑아지면 소리내어 울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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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愚痴をこぼ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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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구치오 코보-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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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불평을 늘어놓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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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言い譯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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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이이와케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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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변명도 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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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、にっこりしたかぜよ 優しく抱きし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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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닛코리시타카제요 야사시쿠다키시메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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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생긋 웃는 바람아 부드럽게 껴안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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扇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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