紅く染まる街で
| (아카쿠소마루마치데)
| 붉게 물드는 거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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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影を道に
| (카게오호도-니)
| 그림자를 포장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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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描いたふたりは
| (에가이타후타리와)
| 그린 두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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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何に行ったの？
| (도코니잇타노?)
| 어디로 갔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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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そっと過ぎ去ってく
| (솟토스기삿테쿠)
| 살며시 지나쳐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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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季節のなか
| (키세츠노나카)
| 계절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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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された
| (노코사레타)
| 남겨졌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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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僕だけ…
| (보쿠다케…)
| 나만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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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素直に
| (스나오니)
| 솔직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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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弱さを見せる ことさえ
| (요와사오미세루 코토사에)
| 약함을 보이는 것 조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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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できずにいた
| (데키즈니이타)
| 하지못하고 있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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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不器用な
| (후키요-나)
| 서투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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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愛だった
| (아이닷타)
| 사랑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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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う一度あのときの
| (모오이치도아노토키노)
| 다시 한번 그 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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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ふたりにれるのならば
| (후타리니모도레루노나라바)
| 두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
|
| 迷わずに君のこと
| (마요와즈니키미노코토)
| 망설이지않고 그대를
|
| 抱きしめ
| (다키시메)
| 끌어안고
|
| 離さない
| (하나사나이)
| 떨어지지않을거에요…
|
| く染まる夜は
| (쿠로쿠소마루요루와)
| 검게 물드는 밤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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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膝を抱えて
| (히자오카카에테)
| 무릎을 끌어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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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といた日を
| (키미토이타히오)
| 그대와 있던 날을
|
| 思い返すよ
| (오모이카에스요)
| 다시 생각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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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きっと幼すぎて
| (킷토오사나스기테)
| 반드시 너무어려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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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見えずにいた
| (미에즈니이타)
| 보지못하고 있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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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愛と云う名の
| (아이토이우나노)
| 사랑이라는 이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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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意味
| (이미)
| 의미
|
| あのとき
| (아노토키)
| 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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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胸に積もった
| (무네니츠못타)
| 가슴에 쌓였던
|
| 幾重の
| (이쿠에노)
| 여러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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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想い出さえ
| (오모이데사에)
| 추억조차
|
| 音もなく
| (오토모나쿠)
| 소리도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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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溶けてゆく
| (토케테유쿠)
| 녹아가요
|
| もう一度あの夜に
| (모오이치도아노요루니)
| 다시 한번 그 밤으로
|
| いますぐれるのならば
| (이마스구모도레루노나라바)
| 지금 당장 돌아갈 수 있다면
|
| 去ってゆく君の背を
| (삿테유쿠키미노세오)
|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을
|
| 抱きしめ
| (다키시메)
| 끌어안고
|
| 引きとめよう…
| (히키토메요오…)
| 붙잡을거에요…
|
| 勝手なことだと
| (캇테나코토닷토)
| 제멋대로라는걸
|
| 百も承知の上だよ
| (햐쿠모쇼-치노우에다요)
| 충분히 알고있어요
|
| すぐじゃなくていい
| (스구쟈나쿠테이이)
|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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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僕はひとりで待ちける
| (보쿠와히토리데마치츠즈케루)
| 나는 혼자서 계속 기다릴거에요
|
| 君といた想い出に
| (키미토이타오모이데니)
| 그대와 있던 추억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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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寄り添いながら生きている
| (요리소이나가라이키테이루)
| 다가가면서 살고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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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情けない僕だけど
| (나사케나이보쿠다케도)
| 정이 없는 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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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今でも
| (이마데모)
| 지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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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忘れられない
| (와스레라레나이)
| 잊을 수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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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う一度あのときの
| (모오이치도아노토키노)
| 다시 한번 그 때의
|
| ふたりにれるのならば
| (후타리니모도레루노나라바)
| 두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
|
| 迷わずに君のこと
| (마요와즈니키미노코토)
| 망설이지않고 그대를
|
| 抱きしめ
| (다키시메)
| 끌어안고
|
| 離さない
| (하나사나이)
| 떨어지지않을거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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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ひとり (Single Ver.)
| | Nakashima Mik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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