넌 어느 별에서 내려왔니?
| 또 어떤 색깔의 꿈을 꾸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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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곳은 조금 답답한데
| 너희별 위로 나를 데려가줄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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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매일 소원을 빌고 잠들면 너를 볼 수 있니?
| 또 한참 울다 지치면
| 불쌍한 마음에 날 알아주겠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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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요리보고 죠리봐도
| 너를 찾을 수 없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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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왠지 그냥 오늘밤엔
| 나에게 와줄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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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넌 얼마나 빠른 차를 타니?
| 또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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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에겐 니가 전부인데
| 한번만 나를 태워 줄 수는 없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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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매일 소원을 빌고 잠들면 너를 볼 수 있니?
| 또 한참 울다 지치면
| 불쌍한 마음에 날 알아주겠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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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난 널 찾고 있는데
| 왜 넌 아무 말 없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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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반짝이는 별 중에 어딘가 내말 듣고 있니?
| 너의 눈에도
| 내가 철없는 생각하는 바보같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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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난 나나나 난 나나
| 오늘도 너를 불러 볼께
| 난 나나나 난 나나
| 언젠가 니가 나를 찾을 수 있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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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늘을 보며
| 마음을 담아
| 널 보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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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외계인
| | 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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