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이라는게 사랑이란게 고작 이것 밖에 안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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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라 생각하기에 돌아서기에 우린 너무도 사랑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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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~ 가버리란 말야 맘에도 없는 이말 토해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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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치없이 흐르는 눈물때문에 내 맘이 들키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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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시울은 거뭇거리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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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살았던 날들이 정말 지워낼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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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라 생각하기에 돌아서기에 우리 너무도 사랑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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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~ 가버리란 말야 맘에도 없는 이말 토해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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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치없이 흐르는 눈물때문에 내 맘이 들키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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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시울은 거뭇거리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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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 가슴은 이렇게 널 애원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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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??? 바보같이 말로 못하고 모진 눈물만 또 흘리고 있어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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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~ 돌아보란 말야 니가 사랑한 사람 여기 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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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등뒤로 흐르는 눈물때문에 니 맘도 들키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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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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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품은죄(세이클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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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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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간종욱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