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은 없는거야 내일은 안올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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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웃음들 늘어진 tv 모두 그렇게 말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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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은 너와함께 내곁을 떠나려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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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 흘렸던 눈물 만큼만 나의 웃음을 보여줘(많은건 아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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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린 많은 날들이 너무 허전해 바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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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곁을 스쳐떠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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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춰진 너의 얼굴들 .. 이제는 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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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잊겠어 떠나가줘 돌아보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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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없는거야 내일은 안올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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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 흘렸던 눈물 만큼만 내게 웃음을 보여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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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건 아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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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린 많은 날들이 너무 허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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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 내곁을 스쳐 떠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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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춰진 너의 얼굴들 이제는 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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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잊겠어 떠나가줘 돌아보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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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없는거야 내일은 안올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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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없는거야 내일은 안올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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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없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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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정원영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