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:人間だか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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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この もやもやした 感(かん)じ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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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코노 모야모야시타 칸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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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런 우울한 기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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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嫉妬心(しっとしん)ていうのかし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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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잇토신 테이우노 카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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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질투심 이라고 하는 걸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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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櫻(さくら)の木(き)の ベンチ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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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쿠라노 키노 벤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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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벚나무 벤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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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また 彼(あ)の人(ひと), 思(おも)ってる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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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타 아노히토, 오못테루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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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또 다시 그 사람, 생각하고 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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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はすの 池(いけ)の 水(みず) 鳥(とり)だ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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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스노 이케노 미즈 토리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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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연꽃이 핀 연못가의 새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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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ポップコン 取(と)り合(あ)っ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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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포프콘 토리앗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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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팝콘을 차지하려 서로 싸우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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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あなたと 合(あ)っている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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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나타토 아앗테이루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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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당신과 만나고 있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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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ためいき ボ-っと 'うん'っと 出(で)ちゃ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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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타메이키 봇토, '운' 토 데쟈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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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숨을 후우-, '응'하고 말하게 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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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ぜ, 頭(あたま)で 分(わ)か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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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제, 아타마데 와카루요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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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어째서,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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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(こころ)て 動(うご)かないの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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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코코로테 우고카나이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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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음이란 건 움직이지 않는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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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(わたし)は, 人間(にんげん)だから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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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와타시와, 닝겐다카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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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가, 사람이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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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-2 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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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この すべすべした 感(かん)じ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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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코노 스베스베시타 칸짓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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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런 말끔한 기분이라는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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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ていかんていうのかし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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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테이칸테이우노카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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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체념이라는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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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大佛(だいぶつ)さまの 顔(かお)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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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이부츠사마노 카옷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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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처님의 얼굴이란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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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眠(ねむ)れているみたい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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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네무레테 이루 미타이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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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잠들어 있는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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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くつひもを 結(むす)んだ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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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쿠츠히모오 무순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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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구두끈을 매면 어떨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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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急(きゅう)に 悲しくなってき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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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큐우니 카나시쿠낫테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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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갑자기 슬퍼져오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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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(わたし)だちを いっ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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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와타시다치오 잇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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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우리를 말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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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作(つく)ったのは, だれかし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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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츠쿳타노와, 다레카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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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만들어진 것은 누구인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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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暗(くら)い 日(ひ)を ひかる 靑空(あおぞら)に かえて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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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쿠라이 히오 히카루 아오조라니 카에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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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어두운 하루를 환히 밝히는 푸른 하늘로 돌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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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笑(わら)いたい, 'おはよう-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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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와라이타이, '오하요오-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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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웃고 싶어, '좋은 아침-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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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明日(あす)は 今日(きょう)より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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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스와 쿄오 요리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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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일은 오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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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う 少(すこ)し 太陽(たいよう)に とどくと いい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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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모오 스코시 타이요오니 토도쿠토 이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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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금 더 태양에 가까운게 좋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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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おさい錢(せん)を 池(いけ)に 投(な)げ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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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사이셍오 이케니 나게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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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동전을 연못에 던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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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そっと 手(て)を 合(あ)わせた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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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솟토 테오 아와세타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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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용히 손을 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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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愛(あい)って 奧深(おくぶか)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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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잇테 오쿠후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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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은 심오한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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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ぜ, 頭(あたま)で 分(わ)か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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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제, 아타마데 와카루요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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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어째서,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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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(こころ)って 感(かん)じないの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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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코코롯테 칸지나이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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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음이란 건 느끼지않는 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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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(わたし)は, まだ 三次元(さんじげん)に いるから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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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와타시와, 마다 산지겐니 이루카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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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가, 아직 삼차원에 살고 있어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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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人間(にんげん)よ, 人間(にんげん)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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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닝겐요 닝겐다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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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간, 인간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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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간이니까
| | 쵸비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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