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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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게 그대로 나의 마음속에 남아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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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지내란 한마디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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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시려와 말 할 수 없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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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두 눈에 흐르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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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눈물 때문에 잘 볼 수가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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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난 이별이라는 그 말도 모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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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by lady 돌아와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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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댄 날 떠나갔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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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한번 뿐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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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다음 사랑도 그대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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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ver gonna make it Any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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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난 그대 잘 지낼까요 어쩜 내 생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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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만 짓고 있진 않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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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이 날 물을 때, 잠시 알고 지냈다 하진 않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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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대를 말할때.. 내모둘 주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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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랄 만큼 사랑하고 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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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신 채워질 수 없을 거라고 말하죠 ba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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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dge 괜한 걱정일까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이 남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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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그대 나처럼 기대 쉴곳이 필요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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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하겠지만 내가 될께요 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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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도~~~ just my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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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DY 1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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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성훈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