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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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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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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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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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후렴]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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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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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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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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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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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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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앞서 간 친구를 만나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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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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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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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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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(찬송가289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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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최원준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