γ★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★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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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설룽도 - 누이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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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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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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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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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제일 좋아하는 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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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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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내게 다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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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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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마음을 감싸 주던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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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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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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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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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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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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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제일 좋아하는 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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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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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내게 다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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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미소로 예쁜눈빛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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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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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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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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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사랑 하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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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박윤경 - 두리두리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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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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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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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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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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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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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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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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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다가 돌아서지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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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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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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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이리저리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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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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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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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바라만보면 뭐가 문제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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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길을 돌릴때 어쩌다 그럴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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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화끈화끈 화가 나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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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주인공 연극속의 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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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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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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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이리저리 울다가 돌아서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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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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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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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이리저리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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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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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장민 - 조약돌 사랑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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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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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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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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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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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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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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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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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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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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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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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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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최유나 - 미움인지 그리움인지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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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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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없는 그대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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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으면 모두그만인것을 왜이렇게 잊지못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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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않을사람을 행여올까기다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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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같은 미련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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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새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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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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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으라 그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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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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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모두 잊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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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으라 그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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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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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모두 잊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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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현철 - 들국화 여인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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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병이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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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약이 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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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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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정이 약이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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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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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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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아~~오늘밤도 오늘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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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짓는 들국화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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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타는 불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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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으로 끄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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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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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정이 약이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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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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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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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아~~어느 누가 어느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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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싸주랴 들국화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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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명주 - 짐이된 사랑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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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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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전부 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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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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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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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,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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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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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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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전부 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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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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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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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날을 되짚어보면 눈물뿐인 사랑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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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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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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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유상록 - 천년바위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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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녁저편에 먼동이 트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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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새처럼 떠나리~~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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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어딘가 맘~줄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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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은 무엇인가요~ 삶은 무엇인가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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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~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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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산 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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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숨쉬고 내가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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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은 무엇인가요~ 삶은 무엇인가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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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~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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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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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묻어둔 길목에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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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바위 되리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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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자연 - 아리랑 처녀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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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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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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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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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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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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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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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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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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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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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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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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