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빛을 보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지.끔찍하지 이것저것 요것 죠것 무엇이든 시켜보지 가능하다 생각하고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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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습지고 않지 하기도 싫지 그들은 마치 뚱뚱한 돼지 같지 남의 것들과 비교해서 뒤지면 큰일 어서 빨리 나두 해야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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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질따위 상관없고 하자면 해야지 또야 한두번이 아냐 내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제발 제제제 제발 날 좀 내버려둬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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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영 너의 꿈 너의 욕심 모든걸 내가 만족시켜줘야만 하는거니소망 나의 꿈 나의 생각 이런건 저멀리에 쳐박고 잊어야 하는 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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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위해 모두에게 잘나지고 싶은 거지,나를 갖고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거지.이런 젠장 잘키웠단 소릴 듣기 위해 날 이렇게 키우는 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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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키운 부모 잘자란 자식 도대체 무슨 기준에 의한 거니지금도 너는 여전히 나는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지choru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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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ma oh mama 그렇게 보지마 mama oh mama 내가 당신의 길들 걸을 이윤 없잖아oh mama 그렇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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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ma oh mama 날좀 제발 가두지마mama oh mama 이제 난 숨이 막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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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ma oh mama 받아 먹기만 하는 나는 개가 아니잖아 그게 맞잖아mama oh mama 이제 정말 제발 3맞는줄 알았어 그래서 따라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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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당신의 손아귀 속에서 그 잘난 생각 속에서 놀아왔어원하는 것만 해주면 무엇이든 다 해준 댔지만 막상 하고나니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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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하지. 도대체 뭐야 원하는 데로 시키는 데로 다해줬잖아남은 건 부모님의 웃음뿐 그저 자랑거리가 되주기만 할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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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지겨워 그들의 욕심이 이상은 싫어 그들의 말씀4덕분에 나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 아이가 되버렸지생각해봐 한번도 내 얘기에 귀담아 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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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무시해 버렸지 한마디 더하면 대든다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 버렸지아니라고? 사랑하는 내 새끼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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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리가 이제 당신을 보지도 않을꺼야 너만 미치겠니 나도 미쳐그대로 사랑하는 내 새끼? 닥쳐 내일 난 죽어버릴꺼야bridg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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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더 이상 남는게 뭐가 있지 왜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싸워야만 하지 왜 당신의 원하는 것을 내가 해야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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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당신이 가자는대로 내가 가야하는 거지 왜 당신과 단지 얘기만 하는 것도 싫어지지왜 당신과 마주서는게 이렇게 두려운 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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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지당신의 뱃속에세 나온 이유로 난 닥쳐야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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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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