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,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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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,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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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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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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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 안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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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.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,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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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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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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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하지 못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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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승희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