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
|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
|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
|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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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
|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
|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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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
|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
|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
| 내게 위로하면서도 니 생각들 뿐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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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
|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
|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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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무일도 아냐 난 아무렇지 않은걸
|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
|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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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난 아무렇지 않은걸 woo~~
|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
|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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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Another day
| | cie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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