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나는 너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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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다리란 말 알수가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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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웃고 있는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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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더욱더 나를 힘들게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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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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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바보 같은 내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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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는 너무 지쳤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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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야 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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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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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걱정하지 말란 말 한마디 해줄 순 없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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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길 바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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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저 나만의 바램이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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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직 너는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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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지금이라도 달려갈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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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울고 있는 나의 모습이 힘들게 했나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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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지만 눈물 흐르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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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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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바보같은 내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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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는 너무 지쳤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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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야 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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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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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거정하지 말란 말 한마디 해줄 순 없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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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길 바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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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저 나만의 바램 이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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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만의 바램
| | 홍경민5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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