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너를 만났을 때.. 사랑을 느꼈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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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~와 만나서 새로운 나를 알게 되었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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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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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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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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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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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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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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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어쩌다 그대와 이렇게 되었을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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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고 말았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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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누가 우리를 탓할 수 있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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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감정이 순수한 것이 아니라고 말야..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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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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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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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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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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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서로를 우린 서로를 아꼈을 거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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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~ 아~~~ 안 녕 히~~~~~~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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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수 없는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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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영호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