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이 이제 혼자가 아니라 둘이
| 다른 누구도 아닌 너와 단둘이
| 외로웠던 지난 날들 모두 뒤로 할래
| baby I love you
| 네가 아니면 안돼 I need you
|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 말 with you
|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
|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
| 눈이 마주칠 때
|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
| 까맣게 아득해져가네
|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
|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
| 네 생각 나더라
| never be too late
| 숨겨왔던 내 맘 truely
| 아낌없이 너에게 다 보여 줄래
| 외로웠던 지난 날들 모두 뒤로 할래
|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
| 눈이 마주칠 때
|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
| 까맣게 아득해져가네
|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
| 언제부터일까 아침에
| 눈을 뜰 때마다
| 네 생각 나더라
| 난 너만을 원해 꼭 너여야만 해
| 준비했던 말들이
| 입가에 맴돌아 네 곁에 겉돌아
| 자꾸 돌려 말하게 돼
|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
| 까맣게 아득해져가네
|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
| 언제부터일까 늦은 밤
| 눈 감을 때마다 네 생각 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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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네 생각 나더라
| | 스탠딩 에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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