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의 숲
|
|
|
寂にたたずむ
|
세이쟈쿠니 타타즈무
|
정적에 잠시 멈춰선
|
|
使い捨てのビルの上には
|
츠카이스테노 비루노 우에니와
|
한 번 쓰다 버린 빌딩 위에는
|
|
琥珀の星明かり
|
코하쿠노 호시 아카리
|
호박빛 별만이
|
|
慰めるように流れていく
|
나구사메루요-니 나가레테 이쿠
|
위안하듯 흘러가네
|
|
誰も振り返らない 灰色に染まる街
|
다레모 후리카에라나이 하이이로니 소마루 마치
|
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잿빛에 물든 거리
|
|
燃えて落ちるように 蝶が舞うよ
|
모에테 오치루 요우니 쵸-가 마우요
|
타다 떨어지듯이 나비가 춤을 추어
|
|
凍える羽を月にし 必死に震わす
|
코고에루 하네오 츠키니 카자시 힛시니 후루와스
|
얼어버린 날개를 달에 비추어 필사적으로 떨고 있어
|
|
安らかな場所を探しているの
|
야스라카나 바쇼오 사가시테 이루노
|
안락한 장소를 찾고 있어
|
|
蒼くい炎
|
아오쿠 하카나이 호노오
|
푸르고 덧없는 불길
|
|
uh
|
|
|
|
けた砂の吹く 乾いた道 裸足の少女
|
야케타 스나노 후쿠 카와이타 미치 하다시노 쇼-죠
|
그을린 모래가 날리는 메마른 길 맨발의 소녀
|
|
碎けて散らばった 夢の粒を拾い集める
|
쿠다케테 치라밧타 유메노 츠부오 히로이아츠메테루
|
잘게 깨져 흩어진 꿈의 알갱이를 주워 모아
|
|
崩れ落ちた壁に 小さく刻まれてる
|
쿠즈레오치타 카베니 치이사쿠 키자마레테루
|
무너진 벽에 자그맣게 새겨진
|
|
祈りの文字にも 砂が積もる
|
이노리노 모지니모 스나가 츠모루
|
기원의 문자에도 모래가 쌓이지
|
|
光と陰を飛び交いながら ひしめく蝶ノ森
|
히카리노토 카게오 토비카이나가라 히시메쿠 쵸-노 모리
|
빛과 그늘을 난무하면서 북적이는 나비의 숲
|
|
もつれた羽音が空に響くよ
|
모츠레타 하네오토가 소라니 히비쿠요
|
엉클어진 날개짓 소리가 하늘에 울려퍼지네
|
|
蒼くい炎
|
아오쿠 하카나이 호노오
|
푸르고 덧없는 불길
|
|
凍える羽を月にし 必死に震わす
|
코고에루 하네오 츠키니 카자시 힛시니 후루와스
|
얼어버린 날개를 달에 비추어 필사적으로 떨고 있어
|
|
安らかな場所を探しているの
|
야스라카나 바쇼오 사가시테 이루노
|
안락한 장소를 찾고 있어
|
|
蒼くい炎
|
아오쿠 하카나이 호노오
|
푸르고 덧없는 불길
|
|
uh
|
|
-----------------
|
나비의숲(蝶ノ森)
|
| 루루티아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