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하루는 온통 피곤한 하루 얽메여 이리저리 음 언제쯤 쉴 수 있을까 힘없이 기댄 밤이 지나면 부은 얼굴로 새벽 전철을 타고 더 이상 웃고싶지 않은 얼굴들을 보며 하루 또 하루 부대낄텐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의 하루 내가 믿는 하나님의 자리는 어디에 문득 돌아보면 그저 나 혼자 달려온 길 하나님의 왕관은 어디에 이제 돌아가야지 하루에 한장이라도 성경읽고서 기도한 기억이 너무 멀잖아 이제부터 시작이다 약속의 말씀들이 하나씩 내 것이 되겠네 나 이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더이상 내 힘이 아닌걸 하나님이 이제부터 일하실텐데 나이제 모든 것을 할수 있어 하나님이 하실테니 더 이상 내 힘이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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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하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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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찬양하는 사람들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