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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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메어 흐를뿐........ 떠나 가버린 그 사람때문에 머리를 자르던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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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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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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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 마음 까지도 안기고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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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생각뿐..........간주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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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 가버린 그 사람때문에 머리를 자르던날에~~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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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은 바람에다 말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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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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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 마음 까지도 안기고 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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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생각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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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그리운 날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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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원미연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