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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-벅스뮤직 kuniyas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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窓からいつもと變わらず 櫻が風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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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도카라이츠모토카와라즈 사쿠라가카제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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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으로 언제나 변하고있는 벚꽃이 바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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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らり ゆらり ゆらり ゆらりと舞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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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라리 유라리 유라리 유라리토마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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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흩날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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意識が今日も薄れゆ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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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시키가쿄우모우스레유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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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이 오늘도 약해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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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は誰? 何も想い出せ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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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와다레 나니모오모이다세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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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누구?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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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手を取り力强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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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쿠노테오토리치가라츠요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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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손을 강하게 잡고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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握ってる手に淚が零れおち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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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니깃테루나미다가코보레오치타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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쥐고있는 손에 눈물이 넘쳐흐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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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저는 마지막 '요'발음이 안 들리던데요... 잘 모르겠습니다 -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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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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止めどなく 流れ出す瞳は何かを語っ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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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메도나쿠 나가레다스히토미와나니카오카타앗테이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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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흘러나가는 눈동자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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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香り何故か懷かしいような．．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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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카오리나제카나츠카시이요우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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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향기가 어째서 그리워지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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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部屋できっと僕は一人で命無くすの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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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헤야데킷토보쿠와히토리데이노치나쿠스노다로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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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에서 언제나 난 홀로 소중하지않은 것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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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見つけることの出來ない花を．．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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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모미츠케루코토노데키나이하나오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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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도 찾아낸 사실은 만들어지지않은 꽃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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散り急ぐ花風に搖ら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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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리이소구하나카제니유라레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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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레 흩어진 꽃. 바람에 흔들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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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い病室風に吹か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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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로이뵤우시츠카제니후카레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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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병실. 바람에 불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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痛みか日日を重ねる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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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타미가히비오카사네루타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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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이 매일 거듭될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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瘦せゆく醜い體 抱き締め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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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세유쿠미니쿠이키카라다 다키시메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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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위어가는 추한몸을 부둥켜안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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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期になって一つ大切な人を想い出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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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이고니낫테히토츠다이세츠나히토오오모이다시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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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는 아무쪼록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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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には灰になり砂に歸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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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시타니와하이니나리시나니카에루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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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면 재가되어 모래로 돌아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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窓から見える櫻 あの櫻の下で眠り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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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도카라미에루사쿠라 아노사쿠라노시타네네무리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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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으로 보이는 벚꽃 이 벛꽃밑에서 잠들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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暖かく包んだ 君の手の中で．．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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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타타카쿠츠즈응다 키미노테노나카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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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하게 껴안은 너의 손속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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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號室 靜かに運ばれてゆく中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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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삼뱌쿠욘코우시츠 시즈카니하코바레테유쿠나카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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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호실에는 고요함이 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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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と君を忘れぬ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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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니도토키미오와스레누요우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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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너를 잊은 것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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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여기도 마지막 발음이 안 들리던데... (나만 그런건가? ㅠ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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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れから僕は櫻と共に風に搖られて君を想い出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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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레카라보쿠와사쿠라토토모니카제니유라레테키미오오모이다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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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 난 벚꽃과 함께 바람에 흔들리며 너를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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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らりと ゆらり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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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라리토 유라리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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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천천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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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らりと ゆらり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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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라리토 유라리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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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천천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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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號室, 白死の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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