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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たい花 傷つけ合うくらい 愛し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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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즈츠케아우쿠라이 아이시테-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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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상처 줄 정도로 사랑하고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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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は絶望になった 知らぬうち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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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메와 제츠보-니 낫타 시라누 우치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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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은 절망으로 변했죠, 모르는 사이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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刺しこむ光が すきま風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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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시코무 히카리가 스키마카제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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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치는 햇살이,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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濡れた頰に痛く 浸み入る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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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누레타 호호니 이타쿠 시미이루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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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은 볼에 아프게 스며들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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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せ明日という日はあ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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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-세 아시타토요- 히와 앗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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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내일이라는 날은 있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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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かが滿たしてゆくの いつの日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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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니카가 미타시테 유쿠노 이츠노 히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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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가 충족되어 가죠, 언젠가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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根據のない 小さな新しい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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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콩쿄노 나이 치-사나 아타라시- 유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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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도 없는 작은, 새로운 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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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の平に感じてるの wo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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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노 히라니 칸지테루 wo yea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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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에서 느끼고 있어요 wo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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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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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now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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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りかごを 搖さぶる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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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리카고오 유사부루 카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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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람을 흔드는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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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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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yeah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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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返るように 夢から覺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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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카에루요-니 유메카라 사메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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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보듯이 꿈에서 깨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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淸らかな心で ぶっ潰し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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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요라카나 코코로데 붓츠부시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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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마음으로 다 부셔버리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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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も希望も捨てた 自分の手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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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메모 키보-모 스테타 지분노 테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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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도 희망도 버린 자신의 손으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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怖れていたもの 何だったっけ そ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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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소레테 이타모노 난닷탓케 소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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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 하고 있던 것이 무었이었을까? 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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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はもうわからないし わかりたくも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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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마와 모- 와카라나이시 와카리타쿠모 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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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이제 모르고, 알고 싶지도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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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からまた日は昇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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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카라 마타 히와 노봇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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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 또 해는 떠올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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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空に痛切に何か感じ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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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소라니 츠-세츠니 나니카 칸지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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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하늘에 뼈저리게 뭔가를 느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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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い出と切なく語らうこと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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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모이데토 세츠나쿠 카타라우 코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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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과 슬프게 말을 주고 받는 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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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の役に立つってゆうの wo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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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난노 야쿠니 타츳테 유-노 wo yea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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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하나요? wo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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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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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now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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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切に 壞したい 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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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이세츠니 코와시타이 o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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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하게 부수고 싶어요 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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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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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yeah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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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たい花を 蹴り散らす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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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메타이 하나오 케리치라스요-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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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꽃을 차서 흩뜨리듯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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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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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now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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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りかごを 搖さぶる風 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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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리카고오 유사부루 카제 o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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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람을 흔드는 바람 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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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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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yeah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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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返るように 夢から覺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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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카에루요-니 유메카라 사메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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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보듯이 꿈에서 깨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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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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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my self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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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feeling better yeah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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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たい花を 蹴り散らす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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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메타이 하나오 케리치라스요-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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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꽃을 차서 흩뜨리듯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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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たい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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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he brilliant gree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