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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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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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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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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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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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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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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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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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향기 짙으니 너의 향길 맡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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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몸을 비트니 그날 밤 역사는 이뤄지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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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빠르게 또 깊게 거친 숨결속에 물결치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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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e a love for you and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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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나 밀물처럼 밀려온 사랑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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썰물처럼 빠르게 날 떠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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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갈린 운명은 신의 장난 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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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눈앞에 벌어지네 하염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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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또 멀어지네 서로의 오해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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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뿐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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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 대한 생각뿐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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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건 술잔 뿐인데 깨고보니꿈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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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길몇년 째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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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건 한숨 뿐인데 그래 이건 아닌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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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찾고픈 그리움이 밀려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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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옆을 다른 누군가가 채워가도 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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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으로간 로빈슨 크루소처럼 르네루소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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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널 찾아 헤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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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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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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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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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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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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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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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ave me the tru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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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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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변주를 연주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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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 자자 내 말좀 들어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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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사람을 사랑을 하라고 존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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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지않고 달리면 지치는 이치를 인식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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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료통에든 Gasolin은 Love game을 지속시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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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크기, 두 페달들은 밀고 당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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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지 않다는걸 알아 탄탄대로도 있는걸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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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중 1%에 속하지 않으면 필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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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의 선택이 평생의 후회로 남지않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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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치게 할땐 사람을 미치게 할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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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상대방과 바꿔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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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적인 감정 놀이를 시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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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때 뭣 때문에 이별의 허들을 넘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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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림잡아 짐작가는 구석에 숨은 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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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았다면 멀어진 시간의 거리를 음속으로 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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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어진 마음의 기다림 두손으로 감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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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마음의 대화 가슴이 열린 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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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틀어져 흩어진 사랑 퍼즐의 조각을 다시 맞추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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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결국 봄바람에 흔들린 대나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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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잊어야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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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간의 길고 긴 숨박꼭질도 이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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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 둬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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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인연의 끈은 여기 까지만 언제 까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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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신과 천관녀의 슬픈 사람처럼 절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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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뤄질수 없기에 이젠 널 미워해야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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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널 이제는 증오해야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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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든 사랑도 Break a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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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도 far away 모두가 날 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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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보기엔 아름다워도 향기없는 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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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내게 사치 인가봐 어울리지 않나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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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든 사랑도 Break a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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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도 far away 모두가 날 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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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보기엔 아름다워도 향기없는 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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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내게 사치 인가봐 어울리지 않나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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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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