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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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(거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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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(보았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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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(보았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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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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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(없겠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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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이 - 죄인을 향하여(향하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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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(하신 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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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 짐이 풀렸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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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(명했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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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물결이 주님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(되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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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(남아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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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갈릴리 오신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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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(나오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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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에 평안을 얻으라(얻으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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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(살 동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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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갈릴리 오신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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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후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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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-3)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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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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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)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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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뵈옵고 오늘로 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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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수 그리스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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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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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양희은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