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욱--- 사랑한게 죄처럼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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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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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은줄 알았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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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고 지워도 끝~~없이 가슴은 날 또 부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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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야 하는줄 알~~ 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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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~~ 그리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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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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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은 끝이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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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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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만 더 쌓여가 ~~~ 음~~~ 아)))))) 음 ~~ 아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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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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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은 널 향해 팔~~ 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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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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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은 끝이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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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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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만 더 쌓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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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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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멀어지는 사람때문에 ~~~ 어~~~~~``하아~~~~~```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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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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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사랑이 죄가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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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게 죄처럼 널 사랑한게 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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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고 또 아픈가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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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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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은 끝이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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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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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만 더 쌓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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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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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고 또 아 ~~~ 픈가봐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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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게 죄처럼 (Ver.1) (Inst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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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JK 김동욱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