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느껴질 것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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곁에 있는 것만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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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이렇게 그대 꿈에서 깨어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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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습게 지워주고 싶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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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히 웃어주고 싶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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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내맘이 받아 들일 수가 없나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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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day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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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pray for you to come back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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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만이 날 웃게 할 수 있잖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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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each day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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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imagine you are here with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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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야,, 나 겨우 살 수 있는 걸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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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도 잊을 수 없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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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큼 아파할 것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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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렇게 우리 멀리 있어야 하나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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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day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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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pray for you to come back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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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만이 날 열어줄 수 있잖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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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each day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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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imagine you are here with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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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야,, 나 겨우 숨을 쉬는 걸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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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었던 우리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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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그림으로만 남는 건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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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거면 왜 날 사랑했나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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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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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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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내맘 다 전하고 싶은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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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해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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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도 날 사랑하고 있잖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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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편히 와 나 기다릴테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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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l,,회색빛 물든 그리움의 悲ll가 되어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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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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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리사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