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で途切れた隙間微笑で埋め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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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다데토기레타스키마호호에미데우메나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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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로 끊겼던 틈 미소로 채워가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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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は沈みまた昇るペ?ジを捲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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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와시즈미마타노보루페에지오메쿠루요우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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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는 저물고 다시 돋아 페이지를 넘기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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名もないみちの彼方に答えなんてあるの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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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모나이미치노카나타니코타에난테아루노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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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도 없는 길 저편에 대답따윈 있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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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き?ける one way r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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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루키츠즈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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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걸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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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ないだ時の描片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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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나이다토키노카케라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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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시간의 조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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雨上がりのシャイニングディ?てもなく?こ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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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메아가리노샤이닝구데이아테모나쿠아루코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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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그친 뒤의 shining day 목적도 없이 걸어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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擦り減ったシュ―ズは地?も知らない明日への道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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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리헷타슈우즈와치즈모시라나이아스에노미치시루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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닳은 신발은 지도도 알지 못하는 내일로의 도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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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り捨てた??のように思い出は消せ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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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부리스테타샤신노요우니오모이데와케세나이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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찢어 버린 사진처럼 추억은 지울 수 없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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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んだり傷ついたりしても笑い飛ばしてしまお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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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얀다리키즈츠이타리시테모와라이토바시테시마오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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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거나 상처받거나 해도 웃어 넘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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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で途切れた隙間微笑で埋め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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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다데토기레타스키마호호에미데우메나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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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로 끊겼던 틈 미소로 채워가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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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は沈みまた昇るペ?ジを捲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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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와시즈미마타노보루페에지오메쿠루요우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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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는 저물고 다시 돋아 페이지를 넘기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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名もないみちの彼方に答えなんてあるの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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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모나이미치노카나타니코타에난테아루노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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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도 없는 길 저편에 대답따윈 있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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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き?ける one way r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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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루키츠즈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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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걸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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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ないだ時の描片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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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나이다토키노카케라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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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시간의 조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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雲を流す風が明日を運んで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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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모오나가스카제가아스오하콘데쿠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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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을 흐르는 바람이 내일을 운반해 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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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を?う?もいつの日にか小さな花にな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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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호오츠타우시즈쿠모이츠노히니카치이사나하나니나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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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도 언젠가 작은 꽃이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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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け方の空を枕に夢を語り?け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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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케가타노소라오마쿠라니유메오카타리츠즈케요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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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녁의 하늘을 베개에 꿈을 계속 이야기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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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器用な生き方でもイイさ好きになれるよ alr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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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부키요우나이키카다데모이이사스키니나레루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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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투른 삶이라도 괜찮아 좋아하게 될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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道端に?く花をそよぐ風が?ら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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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치바타니사쿠하나오소요구카제가유라시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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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핀 꽃을 산들거리는 바람이 흔들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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季節がまた巡り?る?づけばすぐそば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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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세츠가마타메구리쿠루키즈케바스구소바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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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이 다시 돌아와 알아채면 곧 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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乾いた空の彼方へこの?は?く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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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와이타소라노카나타에코노코에와토도쿠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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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버린 하늘 저편으로 이 목소리는 전해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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答えなんか要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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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타에난카이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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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 따윈 필요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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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描く未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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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데모에가쿠미라이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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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그리는 미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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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で途切れた隙間微笑で埋め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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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다데토기레타스키마호호에미데우메나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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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로 끊겼던 틈 미소로 채워가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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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は沈みまた昇るペ?ジを捲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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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와시즈미마타노보루페에지오메쿠루요우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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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는 저물고 다시 돋아 페이지를 넘기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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名もないみちの彼方に答えなんてあるの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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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모나이미치노카나타니코타에난테아루노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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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도 없는 길 저편에 대답따윈 있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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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き?ける one way r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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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루키츠즈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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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걸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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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 I will be alr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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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데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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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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道端に?く花をそよぐ風が?ら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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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치바타니사쿠하나오소요구카제가유라시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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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핀 꽃을 산들거리는 바람이 흔들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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季節がまた巡り?る?づけばすぐそば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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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세츠가마타메구리쿠루키즈케바스구소바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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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이 다시 돌아와 알아채면 곧 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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乾いた空の彼方へこの?は?く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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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와이타소라노카나타에코노코에와토도쿠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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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버린 하늘 저편으로 이 목소리는 전해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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答えなんか要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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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타에난카이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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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 따윈 필요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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踏み締める時の描片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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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미시메루토키노카케라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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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껏 딛는 시간의 조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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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지음아이커뮤니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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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の描片 ～トキノカケラ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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