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oking for your ey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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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bleieve love fore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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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라 해도 그대 오신다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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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선발로 맞으러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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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속 그 먼 길을 떠나야 한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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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사꽃이 필 때면 오신다고 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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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피고 또 지는데 그대를 볼 수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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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님께 소식 전해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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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지금 가고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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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땅 또 한 땅에 정성을 다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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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에 달 기울고 방이 차가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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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린 맘과 몸 녹이려 나 품을 수는 없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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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옷이 날 대신 할 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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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댈 꼭 안아줄 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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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피고 또 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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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풀멍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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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say you love me in your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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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you're so far a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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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고 또 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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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이 실끈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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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 닿을 수만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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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me of Pay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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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정희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