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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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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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인내력이 슬로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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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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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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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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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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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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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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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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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 중에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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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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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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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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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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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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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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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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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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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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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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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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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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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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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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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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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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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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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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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`t st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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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 T C OB Let`s get it 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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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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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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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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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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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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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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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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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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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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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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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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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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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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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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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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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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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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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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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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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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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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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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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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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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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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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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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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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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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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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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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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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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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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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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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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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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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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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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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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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탁36 내한의 시를 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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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K 2BZ의 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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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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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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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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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 T C OB King of D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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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IPER SOUND SNIPER SOU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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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tter Than Yester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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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C 스나이퍼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