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verse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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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날도 난 조용히 내 자리에 앉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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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줄씩 가사들을 적어나갔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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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손에 펜과 마이크는 여전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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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st Friend. 이미 스위치는 켜졌지.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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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음을 딛고 난 올라섰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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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선 자리는 더욱 더 높아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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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one two three to the f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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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울 컴퍼니가 터뜨리는 승전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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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너무나 모자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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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가 똑같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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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커다란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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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내일이 올까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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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라 난 신경쓰기엔 골치아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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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pe Diem 지금은 그냥 놀아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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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넌 그걸 알면서도 결국 갖혀있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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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hook) 2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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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나간 너의 귓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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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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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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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verse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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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지 목표에의 확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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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p-hop 그것만이 나의 나침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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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큰 꿈들을 이뤘지만 아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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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말하지. ´한심하군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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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h, 그래 좋아 너는 조롱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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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난 너의 어둠속의 호롱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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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찮은 친구들을 운동장으로 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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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버노바 처럼 팍 엉덩짝을 걷어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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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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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p game은 생각처럼 녹녹치않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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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도의 필요를 느끼는 당신의 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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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음악은 결정적 도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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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! 갑갑한 가슴에 터질 감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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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로 올라 난 MIC를 꽉잡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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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Microphone은 절대 가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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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너의 웃음만이 내 눈을 멀게하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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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epeat hoo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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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verse 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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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흥분된 목소리로 내 생각을 내뱉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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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잘 안된다면 오늘도 밤을 새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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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그리고 오늘 곧 밝아올 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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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발걸음이 언제나 진실의 길이 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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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리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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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난 볼륨을 올리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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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난 연결 고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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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고있는 MC 또 Beatmak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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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하는 모든 것들에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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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하지만 우린 갈수록 상당히 대박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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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보니 Kebee가 한 말이 생각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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´그 꼴로 또 뭘 찾으려고?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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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랜 바로 The Quiett과 소울 컴퍼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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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치라인들로 만든 테마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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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랜 바로 The Quiett과 소울 컴퍼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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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치라인들로 만든 테마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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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epeat hoo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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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nchlin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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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he Quiett (더 콰이엇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