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陽炎-KAGEROH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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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음/해석/ (http://i.am/rec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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季節は僕らを近づけて 光に時が止ま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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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세쯔와 보쿠라오 치카즈케떼 히카리니 토키가 토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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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은 우리들을 닮아가고 빛으로 시간이 멈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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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は見えない 眩しすぎて いつかの陽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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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와 미에나이 마부시스기테 이쯔카노 카게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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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보이지않아 너무 눈부셔서 언젠가의 아지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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失すのは小さなものだってイヤ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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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쿠스노와 치이사나모노닷떼 이야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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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것은 작은것이지만 싫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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においのない花を部屋に置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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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오이노나이 하나오 헤야니 오이떼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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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 없는 꽃을 방에 두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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胸に落ちた言葉とてもキレイ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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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네니 오치따 코토바 도떼모 키레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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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떨어진 말 너무 아름다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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羽根をたたみ眠る 守り續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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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네오타타미네무루 마모리쯔즈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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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를 접고 잠드네 계속 지켜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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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てたも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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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라메떼따모노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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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념하고 있던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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差しのべた手の行方じゃな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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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시노베타테노 유쿠에쟈나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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쭉 내밀어 뻗친 손의 행방이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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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射るきらめき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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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오이루 키라메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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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쏘는 반짝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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死にそうに痛く瞬きする想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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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소-니 이타쿠 마바타키스루 오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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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을것처럼 아프게 눈을 깜박이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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强く鮮やかに奪われて立ちすくむ瞬間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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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요쿠 아자야카니 우바와레떼 타치스쿠무 슈응까은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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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하게 선명하게 빼앗기고 꼼짝 못한채 서있는 순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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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づかない永遠のような眞夏の金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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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카나이 에이엔노요-나 마나쯔노키응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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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닫지 못하는 영원같은 한여름의 금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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閉じた瞳に切ない答えを刻ま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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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지따 히토미니 세쯔나이 코타에오 키즈마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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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은 눈동자에 애달픈 답을 각인시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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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の中に落ちたガラスのかけ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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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즈노나까니 오치따 가라스노카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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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속에 떨어진 유리의 파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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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覺めて忘れていく明け方の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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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자메떼 와스레떼쿠 아케가타노유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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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성하며 잊어가던 새벽녘의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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探す必要さえ分からぬモノ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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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가스히쯔요-사에 와까라누모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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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는 필요마저 알지 못하는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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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が手を伸ばし傷つい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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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모가테오노바시키즈쯔이떼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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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손을 펴서 상처 입어 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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梯子をおろしてく 君にまっすぐ屆く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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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시고오 오로시떼쿠 키미니맛스구 토도쿠요-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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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다리를 내려 가네 너에게 곧 닿을수록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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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ぎれる悲しみ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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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기레루 카나시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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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어지는 슬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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燒かれた絆が 同じ靑さ目指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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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카레타키즈나가 오나지 아오사 메자시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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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살라진 *고삐가 같은 푸른빛을 지향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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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*벗어날 수 없는 굴레등을 뜻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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季節は僕らを近づけて 光に時が止ま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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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세쯔와 보쿠라오 치카즈케떼 히카리니 토키가 토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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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은 우리들을 닮아가며 빛으로 시간이 멈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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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は見えない眩しすぎて 息もつけず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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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와 미에나이 마부시스기테 이키모 쯔케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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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보이지 않아 너무 눈부셔서 호흡도 닿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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强く鮮やかに奪われて それでも見てたモノ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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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요쿠 아자야카니 우바와레떼 소레데모 미떼따모노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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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하게 선명하게 빼앗기고 그래도 보고 있던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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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づかない永遠のような眞夏の金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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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카나이 에이에은노요-나 마나쯔노키응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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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닫지 못하는 영원처럼 한여름의 금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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閉じた瞳が消せない答えを探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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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지따 히토미가 케세나이 코타에오 사가시떼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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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은 눈동자가 사라지지 않는 대답을 찾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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陽炎-KAGEROH-[해석까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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