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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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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아침 일곱시반부터 괴롭지만 그러나 일어나 교정이라는 곳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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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실 난 몹시나 싫어 이골이나 혹시나 학교란건 안없어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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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다가 늦게자며 학교싫다느니 괜히 선생이싫어 맨 이런소리만 하는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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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꼴임을 잘알테지 내가좀 말할테니 내 긴얘기에 기대길바래 좋은 계기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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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니들에게 불만인건 니들이 학교를 싫어해서가 아닌걸 예를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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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각했다면 교육운운하며 합리화 시키고 학교 탓을 하는 반면 본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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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으로 생각한것은 바로 발톱때 만큼도 없단것을 자각하고있는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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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이나 될까나? 황당한가? 왜 좀 화가나나? 넌 내가 말하나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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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해서 좀 맞으면 불만을 가지며 왜때려 되려 화내지 정말 너무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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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넌 체벌 그안에서 자기 반성을 안해 소심한 놈아 투덜거리는 소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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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해 그일에 당당할땐 바른말들과 함께 불만을 가지고 분명히 싸울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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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져야돼 하지만은 니가 당당하지 않은건 지랄을 하지마 그러면 또 꿀밤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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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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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까지 너무 멀기만한이야기 어려운 바램일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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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까지 기다려야 하는걸 시작부터 쉬울순 없기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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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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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들 니들 머리를 기른후 기름을 발러? 이들 이름의 기록 뒤로는 이들 머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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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밀으리라 필히 미리 피를볼 준비를 미루지를 않고 이미 니들 길들일 몽둥이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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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들이 말한 사랑의매 길거리의 한 사람에게 물어봐 사랑처럼 보이나 그런말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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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게 자신의 자식들도 그 몽둥이를 들고 개패듯 패는지 난 묻고싶단 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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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상 근본되는 문제는 권위주의 똑같은 잘못도 그날 체벌의 기준이 기분이 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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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가에 따라서 그것의 비중이 교사 자기 맘대로 기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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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분명 교사는 예전의 교사와는 다르게늘 권위만을 따르고는 가능한 문제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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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나 장래의 기대와 관심은없고 단지 체벌만 준비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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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학생이 무언가 잘못하면 그를 처벌 하려고만하며 체벌안에 있어야할 선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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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큰뜻은 한번도 보이질 않았고는 그리고는 만약또 그것을 보고 '폭력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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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그런거지' 말하며 폭력이라고 칭하면 너는 거짓말하며 때론 사랑의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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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해대려 교사 라고해도 바라는대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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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그런 자세로 권위세우긴 더힘들어 이젠 호기심만 세운다던가 거짓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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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하지 못한 그 체벌은 버리라구 괜찮아 왜그래 또 울고그래 머릴들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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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 x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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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까지 너무 멀기만한이야기 어려운 바램일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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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까지 기다려야 하는걸 시작부터 쉬울순 없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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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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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wd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