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는 알고 있니 나의 오랜 기다림
| 너에게 어떻게 전할지 너와 만들어간
| 많은 시간속에 널 그리며 이곳에 있는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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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너에게 한번쯤
|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나의 너에서
| 짧막한 입맞춤으로 대신할까
| 이미 많은 시간이 갔어 하지만
| 나에겐 아무말도 하지 못했지
| 바보같은 난 그 만큼 어려워 하기 때문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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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너는 아무말 못하는 내마음 알고 있으니
| 힘들었던 내 오랜 바램을
| 하지만 이제는 네게 말을 할거야
| 지금까지 너만을 생각해 왔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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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rep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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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랜 기다림
| | D&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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