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じゅうたいのガラス越しに 君を見た氣が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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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쥬-타이노 가라스고시니 키미오 미타 키가 시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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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체되어 있는 차창 너머로 그대를 본 듯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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聲にならないその叫びは 行く先探し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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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에니 나라나이 소노 사케비와 유쿠사키 사가시테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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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가 나오지 않는 그 외침은 그대가 가는 방향을 찾고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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ジユウとコドクなんて おなじものなのかな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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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유-토 코도쿠난테 오나지모노 나노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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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와 고독이란 같은 것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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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いものばかり求めながら 失うのかな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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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이모노 바카리 모토메나가라 우시나우노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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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는 것만을 원하며 잃는 것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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鮮やかな季節が 想い出に溶け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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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자야카나 키세츠가 오모이데니 토케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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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명한 계절이 추억으로 녹아든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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むじゃきなあの瞳だけが この胸を焦がし續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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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쟈키나 아노 히토미다케가 코노 무네오 코가시츠즈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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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한 그 눈만이 이 가슴을 계속 애태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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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二度とあの日に戾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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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- 니도토 아노 히니 모도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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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두 번 다시는 그 날로 돌아갈 수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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めぐりめぐる軌跡が 映す君の笑顔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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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구리메구루 키세키가 우츠스 키미노 에가오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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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도는 궤적이, 비추는 그대의 웃는 얼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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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には見えない 翼をくれた それに氣づけず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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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니와 미에나이 츠바사오 쿠레타 소레니 키즈케즈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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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를 주었어요,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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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ぼくの間隔は 知らず知らず離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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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토 보쿠노 캉카쿠와 시라즈 시라즈 하나레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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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와 나의 간격은 모르는 사이에 멀어졌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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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がまますぎた 弱さをぼくは いつの日にか越えてみせ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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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가마마스기타 요와사오 보쿠와 이츠노 히니카 코에테 미세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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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제멋대로 였던 약점을 나는 언젠가 극복해 보일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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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誰も信じないと ずっと決めつけ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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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- 다레모 신지나이토 즛토 키메츠케테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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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누구도 믿지 않겠다고 계속 단정하고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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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とりでも生きてはいけると 思いこんで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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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토리데모 이키테와 이케루토 오모이콘데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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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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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いた記憶が すこしずつ薄れ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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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토 이타 키오쿠가 스코시즈크 우스레테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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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와 함께 있던 기억이 조금씩 엷어져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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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意に苦しくなる それは 息もできなくなるくら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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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이니 쿠루시쿠나루 소레와 이키모 데키나쿠 나루 쿠라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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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괴로워져요, 그건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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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步いてみせ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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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데모 아루이테 미세루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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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 걸어나가 보일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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めぐりめぐる軌跡が 足りなかったなにか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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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구리메구루 키세키가 타리나캇타 나니카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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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도는 궤적이, 부족했던 무언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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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手の中に握りしめてる 痛みのカケラ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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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테노 나카니 니기리시메테루 이타미노 카케라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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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손 안에 쥐어져 있는 아픔의 조각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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指に觸れた感覺が その寢顔の輪郭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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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비니 후레타 캉카쿠가 소노 네가오노 링카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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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닿은 감각이, 그 잠자는 얼굴의 윤곽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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抱きしめていたあのぬくもりが 搖れる胸をすりぬけ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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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키시메테-타 아노 누쿠모리가 유레루 무네오 스리누케테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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껴안고 있던 그 따스함이, 요동치는 가슴을 빠져 나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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めぐりめぐる軌跡が ヒカル君の淚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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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구리메구루 키세키가 히카루 키미노 나미다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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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도는 궤적이, 빛나는 그대의 눈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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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に映らない 勇氣をくれた だからここに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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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니 우츠라나이 유-키오 쿠레타 다카라 코코니 이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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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비치지 않는 용기를 주었어요, 그래서 여기에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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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ぼくの永遠が 傳えているなにか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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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토 보쿠노 에-엥가 츠타에테-루 나니카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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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와 나의 영원함이 전하고 있는 무언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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すべてをイキルシルシにかえて いまも胸に輝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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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베테오 이키루 시루시니 카에테 이마모 무네니 카가야이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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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존재하고 있는 증거로 바꿔서 지금도 가슴에서 빛나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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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出逢える奇跡が もしぼくらにある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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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타 데아에루 키세키가 모시 보쿠라니 아루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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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이 만약 내게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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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度はきっと きっと必ず 君を守り拔いてみせ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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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콘도와 킷토 킷코 카나라즈 키미오 마모리 누이테 미세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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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분명히 분명히 꼭 그대를 끝까지 지켜낼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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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ㆍセㆍ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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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ackey & Tsubasa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