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Touble Ang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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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ひとりきりは嫌い もうなれたけど
| 히토리키리와 키라이 모- 나레따케도
| 외톨이는 싫어 이미 익숙해졌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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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怖くなんかないよ平氣だよ
| 코와쿠낭까 나이요 헤이키다요
| 두렵거나 하진않아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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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忙しくしてたら氣にならないし…
| 이소가시쿠시떼타라 키니나라나이시…
| 바쁘게 지내다보면 신경쓰이지않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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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震える心かくした
| 후루에루 코코로 카쿠시따
| 흔들리는 마음 숨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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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無邪氣な振る舞いに 僕はとまどってる
| 무쟈키나 후루마이니 보쿠와 토마돗떼루
| 천진난만한 행동에 나는 망설이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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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ズレてる… おまけに不器用で…
| 즈레떼루… 오마케니 부키요-데…
| 삐뚤어졌어… 게다가 서툴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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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賴んでないのに余計なことばかり
| 타논데나이노니 요케이나 코토바카리
| 부탁한적 없는데 쓸데없는 참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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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時にはうれしいけど
| 토키니와 으레시이케도
| 때로는 기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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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ひとりきりの夜に ため息ひとつ
| 히토리키리노 요루니 타메이키 히토쯔
| 외톨이로 지내는 밤에 한숨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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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遠い記憶たどり思うこと
| 도오이 키오쿠 타도리 오모으 코토
| 먼 기억을 더듬어 떠올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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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しか探してる なつかしい影
| 이쯔시까 사가시떼루 나쯔카시이 카게
| 어느새 찿고있어 그리운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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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夢なら會えるね きっと
| 유메나라 아에루네 킷또
| 꿈이라면 만날 수 있어 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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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どこかで呼ぶ聲が 僕の扉あける
| 도코까데 요부 코에가 보쿠노 토비라 아케루
| 어딘가에서 부르는 목소리가 나의 문을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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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はるかな高みへ連れ出すよ
| 하루카나 타카미에 쯔레다스요
| 아득한 꼭대기로 데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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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朝日の においに ふわり包まれたら
| 아사히노 니오이니 후와리 쯔쯔마레타라
| 아침해의 향기에 포근히 감싸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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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微笑む人がいた
| 호호에무 히토가 이따
| 미소짓는 이가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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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ありがとう 本當は感謝だってしてるんだ
| 아리가토- 혼토와 칸샤닷떼 시떼룬다
| 고마워 사실은 감사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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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かなか言えずにいるけれど
| 나카나카 이에즈니 이루케레도
| 좀처럼 말못하고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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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答えを探して 時には惱んだり
| 코타에오 사가시떼 토키니와 나얀다리
| 대답을 찿아서 때로는 고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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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んだか樂しいね
| 난다까 다노시이네
| 어쩐지 즐거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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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はしゃいでケンカして なにかに氣づいてく
| 하샤이데 켕까시떼 나니까니 키즈이떼쿠
| 떠들고 다투고 무언가를 깨달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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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そうして大人になるのかな?
| 소-시떼 오토나니 나루노까나?
|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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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答えは無限に未來へと廣がる
| 코타에와 무겐니 미라이에토 히로가루
| 대답은 무한히 미래로 퍼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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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んだか樂しいね
| 난다까 다노시이네
| 어쩐지 즐거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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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rouble Angel
| | 피타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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