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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I MISS YOU 이미 내겐 익숙해진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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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언제나 아파하지만 다시 그리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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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나 바라던 우리 사랑은 이렇게 힘없이 무너져 가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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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떠라려 하는 너를 바라보고만 있네 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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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I MISS YOU 이젠 모두 알수 있을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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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이라는 아픈 이름은 아마 그리울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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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로 그렇게 힘겨워 하는 모습을 견딜수 있도록 하는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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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~ 가려하는 너의 모습마저도 사랑하기에 가능하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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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의미없는건 널 잊는다는것 잊으라는건 가슴속에 묻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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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????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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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른 나의 아품 견딜수 있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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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함께했던 날들 다시 떠올릴 때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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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이별이 남긴 너의 슬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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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이미 나에게 아픔이 되지않게 하는 내가 될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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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려하니(M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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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더더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