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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(なに)かに 導(みちび)か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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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까니 미찌비까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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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에 이끌려서(인도받아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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幻(まぼろし)の 中(なか) 生(い)きているのか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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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보로시노 나까 이끼떼이루노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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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속에서 살고있는 걸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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止(と)められない 毎日(まいにち)に 翻弄(ほんろう)される 誰(だれ)も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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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메라레나이 마이니찌니 혼로우사레루 다레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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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출수 없이 매일마다 희롱당하는 누군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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すがるように 愛(あい)を 求(もと)め続(つづ)け 彷徨(さまよ)っ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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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가루요우니 아이오 모또메 쯔쯔께 사마욧떼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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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(나나니벌)처럼 사랑을 계속 구해서 방황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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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ver 心(こころ) 閉(と)じこめるための 鎧(よろい)は 何時(いつ)し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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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ver 꼬꼬로 또지꼬메루따메노 요로이와 이쯔시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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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마음을 가두기위한 갑옷은 어느사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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違(ちが)う 私(わたし)を つくりだ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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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가우 와따시오 쯔쿠리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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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나를 만들기 시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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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(うつく)しく 咲(さ)き誇(ほこ)る 花(はな)は 強(つよ)くもろ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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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쯔쿠시꾸 사끼호코루 하나와 쯔요쿠모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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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게 만발한 꽃은 강하고 부서지기 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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隠(かく)した 棘(とげ)は もう 折(お)れてしまった 何(なに)もできず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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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쿠시따 도게와 모우 오레떼시맛따 나니모데끼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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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었던 가시는 이제 꺾어져버렸어 아무것도 할수 없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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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're caught in the cha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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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혼돈에 사로잡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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悲(かな)しみや 憎(にく)しみを 受(う)けとめられず 誰(だれ)も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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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나시미야 니쿠시미오 우께또메라레즈 다레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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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과 미움을 견뎌낼 수 없는(받아멈출 수 없는) 누군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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影(かげ)を 抱(いだ)き眠(ねむ)る 鏡(かがみ)の中(なか) "安(やす)らぎ" 求(もと)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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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게오 이다끼네무루 까가미노나까 "야스라기" 모토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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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친 모습을 끌어안고 잠든 거울 속에서 "평온함"을 얻고자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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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eak out now 光射(ひかりしゃ)し込(こ)んだ ほんの 少(すこ)しの 場所(ばしょ)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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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eak out now 히카리샤시꼰다 혼노 스꼬시노 바쇼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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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바로 시작해 빛을 비추는 거야(쏘아넣는 거야) 아주 작은 곳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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閉(と)ざす 心(こころ)を 放(はな)つ 時(と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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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자스 꼬꼬로오 하나쯔 또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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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두어 논 마음을 해방시키는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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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逢(であ)えた 真実(ほんとう)の 私(わたし)が 手(て)を のば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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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아에따 혼또우노 와따시가 떼오 노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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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날 수 있었던 진실된 내가 손을 뻗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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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(ひかり)と 暗闇(くらやみ)が 溶(と)け合(あ)うように ひとつにな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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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카리또 쿠라야미가 또께아우요우니 히또쯔니낫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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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어둠이 서로 화해한 듯이 하나가 되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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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 an illusion in the cha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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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속의 환상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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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切(たいせつ)な モノ 何処(どこ)かに 忘(わす)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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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세쯔나 모노 도고까니 와스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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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것을 어딘가에다 잊어버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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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(なが)れるように 探(さが)し続(つづ)けている Dri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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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가레루요우니 사가시쯔즈께떼이루 Dri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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흘러가는 것같이 계속 찾아헤메고 있는 방랑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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重(おも)すぎる 罪(つみ) 背負(せふ)ってい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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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스기루 쯔미 세훗떼이떼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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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나큰(=지나치게 무거운) 죄를 등에 지고 있다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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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(なに)も 気(き)づかず 時(とき)は 過(す)ぎていくの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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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 끼즈까즈 또끼와 스기떼이꾸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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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한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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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ver 人(ひと)は どうしても 生(い)きていかなきゃな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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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ver 히또와 도우시떼모 이끼떼이까나꺄나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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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사람은 어떻게해도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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答(こた)え見(み)つける 日(ひ)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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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따에미쯔케루 히마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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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답을 찾아내는 날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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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'm going 光射(ひかりしゃ)し込(こ)んだ ほんの 少(すこ)しの 場所(ばしょ)で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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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'm going 히카리샤시꼰다 혼노 스꼬시노 바쇼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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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빛을 비출거야(쏘아 넣을 거야) 아주작은 곳이라 할지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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閉(と)ざす 心(こころ)を 導(みちび)く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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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자스 코코로오 미찌비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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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두어 논 마음을 인도하는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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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逢(であ)えた 真実(ほんとう)の 私(わたし)が 手(て)を のば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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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아에따 혼또우노 와따시가 떼오 노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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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날 수 있었던 진실된 내가 손을 뻗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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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(ひかり)と 暗闇(くらやみ)に 吸(す)い込(こ)まれ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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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까리또 쿠라야미니 수이꼬마레루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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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어둠에 빨려들어가는 것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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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(うつく)しく 咲(さ)き誇(ほこ)る 花(はな)に なりた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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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쯔쿠시쿠 사키호코루 하나니 나리따깟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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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게 만발한 꽃이 되고 싶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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隠(かく)した 棘(とげ)で そう きっと 誰(だれ)かを 傷(きず)つけていても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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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꾸시다 또게데 소우 낏또 다레까오 끼즈쯔께떼이떼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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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었던 가시로 그렇게 분명히 누군가를 상처입힌다해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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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're illusions in the cha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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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혼돈속의 환상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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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the Cha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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