夢(ゆめ)見(み)ているのは凍(こご)えたゆびさ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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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고 있는 것은 얼어버린 손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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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(おな)じ朝(あさ)は 二人(ふたり)に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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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아침은 둘에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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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だ届(とど)か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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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이루어지질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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昨日(きのう)のどこかに 残(のこ)して来(き)たも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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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어딘가에 남겨두고 온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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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(こころ)だけが 目覚(めざ)めない空(そら)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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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만이 눈 뜨지 않은 하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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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探(さが)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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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찾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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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よなら、さよなら、さよならいう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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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안녕,안녕이라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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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(にど)と巡(めぐ)れない悲(かな)しみ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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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슬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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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(ひかり)を知(し)らない陰(かげ）など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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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모르는 그림자 따윈 없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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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（あい)のためにできることが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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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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並(なら)んで見(み)えても離(はな)れた星(ほし)た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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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란히 보여도 떨어져 있는 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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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(とき)はどこへそれぞれの道(みち)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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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어디에 저마다의 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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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決(き)め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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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정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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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よなら、さよなら、さよならいう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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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안녕,안녕 이라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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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(にど)と流(なが)さない涙(なみだ)だ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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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다시 흘리지 않을 눈물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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触(ふ)れ合(あ)う未来(みらい)を信(しん)じている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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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가 통하는 미래를 믿고 있는 것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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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(あい)は誰(だれ)も見放(みはな)さ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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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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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(むな)しさに流(なが)されて行(い)かない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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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허함에 휩쓸려 가지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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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よなら、さよなら、さよならいう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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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안녕,안녕이라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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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(にど)と巡(めぐ)れない悲(かな)しみ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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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슬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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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(ひかり)を知(し)らない陰(かげ）など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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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모르는 그림자 따윈 없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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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（あい)のためにできることが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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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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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よ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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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RUI (イ·スンチョル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