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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すかな光の中 희미한 빛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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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카나히카리노나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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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ろ… どこへ… 마음... 어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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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코로 도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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燈火で影が搖れ 불빛에 그림자가 흔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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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모시비데카게가유라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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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い雪が 하얀 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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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로이유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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降り止まない夜は 그치지 않는 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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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리야마나이요루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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カギを開けて 자물쇠를 열어줘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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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기오아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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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らゆらとロウソクが 흔들흔들하는 촛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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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라유라또로오소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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消えちゃう前に 꺼져버리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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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에챠우마에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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返せないほどの愛 되돌려주지 못할 정도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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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에세나이호도노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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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しさ借りてるね… ありがと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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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함 빌려서... 고맙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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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사시사카리테루네 아리가또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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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ろそろカギを開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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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자물쇠를 열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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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로소로카기오아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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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からつれていって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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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터 데리고 가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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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까라츠레테잇떼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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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で過ご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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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보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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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따리데스고시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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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過去の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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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과거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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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오카코노우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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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に落と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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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가에 떨어뜨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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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까니오토시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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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key 探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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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찾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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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가시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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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人で見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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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보고 있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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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또리데미떼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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透き通った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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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쳐보이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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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토옷따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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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で泣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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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선가 울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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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카데나이떼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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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key 求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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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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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토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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澄んだ夜空に光る 맑은 밤하늘에 빛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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슨다요조라니히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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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るい 星が 밝은 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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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루이 호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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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られない思いで 잊을 수 없는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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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스레라레나이오모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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靜かに照らすよ 고요히 비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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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즈카니테라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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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のせいでも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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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의 탓도 아닌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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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노세이데모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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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障りな夢 一人で見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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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밟히는 꿈 혼자서 꾸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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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자와리나유메 히또리데미떼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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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ろの傷が しみ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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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상처가 번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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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로노키즈가 시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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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しようも ないのかな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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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해도 안되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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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오시요오모 나이노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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充分明るい 너무나 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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쥬우분아카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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眞夜中の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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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중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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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요나카노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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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で震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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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선가 떨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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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카데후루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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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key 抱え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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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안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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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가에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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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さな 一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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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한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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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이사나 이잇슈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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居心地いいね
|
있는 기분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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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고고치이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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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かの 優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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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다정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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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카노 야사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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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key ほ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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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갖고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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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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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で過ごした
|
둘이서 보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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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따리데스고시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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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もう過去の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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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과거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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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오카코노우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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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どこかに落とした
|
어딘가에 떨어뜨린
|
도코카니오토시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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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white key 探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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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찾아줘
|
사가시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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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一人で見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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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보고 있었던
|
히또리데미떼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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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透き通った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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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쳐보이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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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토옷따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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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どこかで泣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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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선가 울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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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카데나이떼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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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white key 求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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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구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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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토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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充分明る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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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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쥬우분아카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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眞夜中の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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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밤중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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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요나카노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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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で震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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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선가 흔들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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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카데후루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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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white key 抱え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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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안아줘
|
카가에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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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小さな 一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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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한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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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이사나 이잇슈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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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居心地いい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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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 기분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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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고코치이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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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かの 優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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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다정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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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카노 야사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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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white key ほ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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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얀 열쇠 갖고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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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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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사전의 힘에 의한 創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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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Seven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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．．．この耳に聞こえる樂しい音樂のように あなたを戀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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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k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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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uzuki Am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