部屋の燈りをすべて消して 窓から見える夏の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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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헤야노 아카리오 스베테 케시테 마도카라 미에루 나츠노 요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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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불을 모두 끄고서 창문에서 바라보는 여름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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星がささやきやさしい風がつつみこんで 心を誘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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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시가 사사야키 야사시- 카제가 츠츠미콘데 코코로오 사소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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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들이 속삭이고, 다정한 바람이 감싸며 마음을 유혹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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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まどい續けて 素直になれずにいた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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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마도이 츠즈케테 스나오니 나레즈니 이타케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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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망설이며 솔직해 질 수 없이 있었지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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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さしさに初めて出逢った頃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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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사시사니 하지메테 데앗타 고로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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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함과 처음 만났던 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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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胸の奧がハガユク感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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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무네노 오쿠가 하가유쿠 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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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마음 속이 안타깝게 느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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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故か一?の淚が頰を そっと傳わっ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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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제카 히토 시즈쿠노 나미다가 호호오 솟토 츠타왓타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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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한 방울의 눈물이 볼을 살며시 타고 내려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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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あなたが心の中に…ふれた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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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와 아나타가 코코로 나카니 후레타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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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그대가 마음 속에…닿았기 때문이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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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っと氣づくと遠く見えてた 空は明るくあたたか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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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훗토 키즈쿠토 토-쿠 미에테타 소라와 아카루쿠 아타타카쿠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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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생각해보면 멀리 보였었던 하늘은 밝고 따뜻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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兩手伸ばして抱きしめてた 迷いも不安も消え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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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료-테 노바시테 다키시메테타 마요이모 후안모 키에테-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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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손을 벌려서 껴안고 있던 방황도 불안도 사라졌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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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存在が すべてを埋めつくし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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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노 손자이가 스베테오 우메츠쿠시테-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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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존재가 모든 것을 다 묻어주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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ずっと側にいたいと思う氣持ち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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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즛토 소바니 이타이토 오모- 키모치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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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곁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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次次と溢れ押さえ切れず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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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기츠기토 아후레오사에키레즈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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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흘러 넘쳐서 다 억누르지 못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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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然と素直に今變わる自分が傳えたい想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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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젠토 스나오니 이마 카와루 지붕가 츠타에타이 오모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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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지금 변하는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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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あなたが心の中に…い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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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와 아나타가 코코로노 나카니 이루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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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그대가 마음 속에…있기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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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さしさに初めて出逢った頃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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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사시사니 하지메테 데앗타 고로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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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함과 처음 만났던 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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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胸の奧がハガユク感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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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무네노 오쿠가 하가유쿠 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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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마음 속이 안타깝게 느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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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故か一?の淚が頰を そっと傳わっ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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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제카 히토 시즈쿠노 나미다가 호호오 솟토 츠타왓타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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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한 방울의 눈물이 볼을 살며시 타고 내려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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ずっと側にいたいと思う氣持ち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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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즛토 소바니 이타이토 오모- 키모치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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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곁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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次次と溢れ押さえ切れず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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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기츠기토 아후레오사에키레즈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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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흘러 넘쳐서 다 억누르지 못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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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然と素直に今變わる自分が傳えたい想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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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젠토 스나오니 이마 카와루 지붕가 츠타에타이 오모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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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지금 변하는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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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あなたが心の中に…い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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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와 아나타가 코코로노 나카니 이루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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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그대가 마음 속에…있기 때문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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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滴 / Hitosizuku (한방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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