逢えなくなってどれくらいたつの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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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만나지 못한지 얼마나 지났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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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した手紙も今朝ポストに舞いもど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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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냈던 편지도 다시 돌아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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窓邊に搖れる目をさました若葉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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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에 흔들리는 막 돋아난 어린잎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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長はを越え今ごろきづくなん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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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긴 겨울이 지나고서야 깨달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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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んなに言葉にしても足りないくら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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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는 아무리 해도 표현할수 없을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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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愛してくれたすべて包んで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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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나를 사랑해 주고 감싸 주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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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るでひだまりで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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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따스한 햇살처럼 말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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菜の花もえる二人最後のフォトグラ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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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꽃 흐드러진 꽃밭에서 우리둘이 찍은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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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送るからね」と約束はたせない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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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보낼게요」라고약속은못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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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しも今なら優しさもひたむきさ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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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었다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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兩手にたばれて屆けられた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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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손 가득 담아 건네줄수 있을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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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ぞれ別別の人好きになっ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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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람 저런사람 만나 보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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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殘してくれたすべて忘れない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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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내게 알려주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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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かを愛せ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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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사랑할수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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廣い空の下二度と逢えなくても生きてゆく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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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하늘 아래 두번다시 만날수 없어도 살아 가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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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私のこと心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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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나를 마음속 깊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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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愛してくれた すべて包んで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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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나를 사랑해 주고 감싸 주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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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るで ひだまりで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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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따스한 햇살처럼 말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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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愛してくれた すべて包んで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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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나를 사랑해 주고 감싸 주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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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ひだまりで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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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바로 따스한 햇살 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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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ひだまりの詩 (양지의 노래) - Le Couple|작성자 브로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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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だまりの詩 (양지의 노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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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Fujita Em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