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동동대문을 열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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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남남대문을 열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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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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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어릴적 뛰어 놀던 소꼽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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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하나둘씩 나의 기억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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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추억이 되어 버린 그 때 그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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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수도 없는 시간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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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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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으로 모두 사라져 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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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꿈꿔오던 그 때 그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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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가고 싶구나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추억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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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내가 함께 했던 어린시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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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너와 내가 꿈꿔왔던 시간이 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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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추억이란 두 글자로 남아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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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억속엔 영원히 언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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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기만을 기다리며 그 때 그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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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가고 싶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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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어릴적 뛰어놀던 소꼽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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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하나둘씩 나의 기억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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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그 때 그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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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수도 없는 시간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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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동동대문을 열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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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남남대문을 열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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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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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어릴적 뛰어놀던 소꼽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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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하나둘씩 나의 기억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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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추억이 되어 버린 그 때 그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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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수도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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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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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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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 어릴적 뛰어놀던 그 곳 동대문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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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열 수 없는 추억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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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미해져만 가는 지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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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rration 잊혀져간 지난 추억을 되살리고 내가 소리를 외치며 뛰어놀았던 그 골목 동대문 남대문은 나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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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 남대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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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동대문 남대문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