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out out(신라의 달밤 o.s.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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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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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답답한 마음에 이런 랩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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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시사철 언제나 랩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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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기 질투 때문에 발전을 절대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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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 잘난 혀를 굴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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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씹는 수많은 마이크로폰의 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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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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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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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의 사수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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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높은 하늘 아래 고개 숙일줄 모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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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릅뜬 눈에 힘을 풀줄을 모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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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더높이 더멀리 하늘없이 더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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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너 보다 더 먼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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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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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만든 고통 높은곳에 진리가 있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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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에 흔들어주리 CB MA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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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oru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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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B MASS 힙합!힙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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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LIVE STYLE 힙합!힙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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힙합!힙합! 힙합!힙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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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최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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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진 않겠어 너네가 내 인생이길 마지막이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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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시 난 따라갈래 나침반에 오로지 M.I.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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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만의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더빨리 더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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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독에 비친 세상이 널리 그속에 멀어지는 YOU&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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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를 멀리가 아닌 마음 또 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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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간에 얘기해 그건 마음 열리는 마음 창작의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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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내 마이크 최자의 존재의 이유 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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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필 마찰에 열기로 불붙는 내 영혼의 심지 눈의 속에 깊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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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박힌 내 기억의 조각들을 토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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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oru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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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커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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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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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날 우산없이 한참을 생각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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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이 내린 결정 어차피 한번뿐인 MY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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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오하게 꼭 쥔 나의 마이크 빛을 보지 않는 격정에 레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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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다가가면 파라다이스 주머니에 돈을 털어 심장의 박동 느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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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찬밥없이 보내진 않을걸 하지만 내옆에 내속을 울리는 전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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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가 어느샌가 우우죽순 생겨나는 힙합 시작하는 랩퍼 문제가 있는곳엔 있기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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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나 모두가 어딘가 끌려가긴 마련 순간의 모습 하나 지껄임에 한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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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서서 너무나 많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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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ut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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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B Mass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