│⊂♧llNUMAll의눈물 ♧⊃ノ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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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움의 끝이 보이질않아
| 눈을 뜨면 칠흙같은 어둠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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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혼자 남겨진 이 미로속에서
| 방황하는 나는 어떡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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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했어 미칠만큼
| 따스했던 너의 체온만은
| 아직 그대로 인데
| 아닐거야, 이렇게 끝낼순없어
| 못해, 아니 절대 안돼.
| 날 사랑했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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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지마 마지막이란 말 하지마
| 돌아와 제발 있어야할 너의 자리로
| 참고 참아왔던 눈물 터져버릴것같아.
| 미워..미워..미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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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처로 얼룩진 이 가슴으론
| 다른 사랑 절대 난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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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했어 미칠만큼
| 따스했던 너의 체온만은
| 아직 그대로 인데
| 아닐거야, 이렇게 끝낼순없어
| 못해, 아니 절대 안돼.
| 날 사랑했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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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지마 마지막이란 말 하지마
| 돌아와 제발 있어야할 너의 자리로
| 참고 참아왔던 눈물 터져버릴것같아.
| 미워..미워..미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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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행복하란말 바라지는마
| 날짓누르는 슬픔의 무게
| 감당할수없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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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지마 마지막이란 말 하지마
| 돌아야 제발 있어야할 너의 자리로
| 너를 사랑했던 만큼 널원했던 그만큼
| 아파, 아파, 아파
| 미워..미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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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㈛늘에꽃비㉠ŀ Łй□占엔눈물Øı＿☆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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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워..미워..미워..
| | 오이(O:e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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