君(きみ)に?(あ)う前(まえ)の自分(じぶん)を忘(わす)れたみたい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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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니 아우 마에노 지부음오 와스레따 미따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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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만나기 전의 내 자신을 잊어버렸던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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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(きみ)が居(い)た頃(ころ)の記憶(きおく)を忘(わす)れられた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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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 이따 코로노 키오쿠오 와스레라레따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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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있던 그 때의 기억을 잊어버릴 수 있더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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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んなにいい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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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은나니 이이다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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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좋았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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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(かぞ)えきれない星屑(ほしくず)の中(な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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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조에키레나이 호시쿠즈노 나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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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아릴 수 없는 별들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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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でそっと見守(みまも)ってくれてる光(ひかり)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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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카데 솟또 미마못떼 쿠레테루 히카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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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선가 살며시 지켜보고 있는 빛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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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(ぼく)らは今(いま)もここで探(さが)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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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라와 이마모 코코데 사가시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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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지금도 이 곳에서 찾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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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はいつだって失(うしな)って初(はじ)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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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와 이쯔닷떼 우시낫떼 하지메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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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언제나 잃고 나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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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と?付(きづ)く小(ちい)さな不幸(ふこ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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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또 키즈쿠 치이사나 후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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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라 깨달을 수 있는 자그마한 불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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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だってきっとまだ間(ま)に合(あ)うはず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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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닷떼 킷또 마다 마니 아우하즈다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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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분명히 늦지 않았을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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願(ねが)いはたったひと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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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이와 탓따 히토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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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은 오직 한가지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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呼吸(こきゅう)と同(おんな)じ?(かず)だけ泣(な)いたその後(あと)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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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큐우또 오은나지 카즈다케 나이따 소노 아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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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을 쉬는만큼 울고 난 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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待(ま)ち受(う)けてたのはこの先(さき)永遠(えいえん)に?(つづ)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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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우케따노와 코노 사키 에이에은니 쯔즈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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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앞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영원히 계속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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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(きみ)なしの世界(せか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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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나시노 세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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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없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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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年(ひゃくねん)?(た)っても癒(い)えない傷(きず)と云(い)えない言葉(こと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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햐쿠넨 탓떼모 이에나이 키즈또 이에나이 코토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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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년이 지나더라도 아물지 않는 상처와 꺼내지 못할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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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だけを道標(みちしるべ)に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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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다케오 미치시루베니 시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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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그만을 이정표로 삼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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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(ぼく)らは今(いま)もここで生(い)き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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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라와 이마모 코코데 이키떼 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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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지금도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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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はいつだって失(うしな)って初(はじ)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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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와 이쯔닷떼 우시낫떼 하지메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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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언제나 잃고 나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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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と?付(きづ)く小(ちい)さな不幸(ふこ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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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또 키즈쿠 치이사나 후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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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라 깨달을 수 있는 자그마한 불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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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だってきっとまだ間(ま)に合(あ)うはず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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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닷떼 킷또 마다 마니 아우하즈다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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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분명히 늦지 않았을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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願(ねが)いはたったひと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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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이와 탓따 히토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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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은 오직 한가지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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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はいつだって失(うしな)って初(はじ)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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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와 이쯔닷떼 우시낫떼 하지메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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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언제나 잃고 나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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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と?付(きづ)くささやかな事(こ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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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또 키즈쿠 사사야카나 코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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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라 깨달을 수 있는 사소한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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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はいつだって失(な)くして初め(はじ)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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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와 이쯔닷떼 나쿠시떼 하지메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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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언제나 잃고 나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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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(しあわ)せと?付(きづ)くたいせつな事(こ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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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와세또 키즈쿠 타이세쓰나 코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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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라 깨닫는 소중한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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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だってきっとまだ間(ま)に合(あ)うはず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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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닷떼 킷또 마다 마니 아우하즈다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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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분명히 늦지 않았을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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願(ねが)いはたったひと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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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이와 탓따 히토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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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은 오직 한가지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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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までも追(お)いかけ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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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마데모 오이카케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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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까지라도 쫓아갈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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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ily ever a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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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中川翔子 |
